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과일 종류

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과일 종류

사람들에게 있어서 반려동물들은 가족과도 같다.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당사자로서 나에게 딸 하나 아들 하나 자녀가 있지만, 강아지는 또 다른 기쁨을 선사하곤 한다. 내가 기분이 좋을 때 나쁠 때나 상관없이 언제나 반겨주고, 항상 꼬리를 살랑살랑 흔든다. 이런 가족 같은 같은 아니 가족이나 다름없는 강아지가 먹어서는 안 될 과일을 먹게 되면, 잘못하면 잘못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.

강아지를 위해서 사람이 먹는 음식을 줬다가 알레르기 반응이나, 돌이킬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면 안 되기 때문이다. 강아지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들은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? 사람이 먹는 과일은 강아지가 다 먹을 수 있는 건 아니다 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 과일들을 살펴보겠다.

먼저 겨울철 대표 과일인 귤

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과일 중에서 귤을 보편적으로 볼 수 있다, 귤에는 섬유소와 비타민이 상당히 많이 들어있다. 우리가 귤에 있는 흰 부분을 떼서 먹는데 그 부분에는 섬유질이 많으니 그냥 떼지 말고 먹도록 하자, 귤이 강아지가 먹으면 도움이 되는 부분이 면역력 향상과 강아지가 혹시나 상처가 있다면 그 상처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.

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과일 두 번째 사과

사람에게는 피부미용과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에 도움이 된다. 강아지에게도 변비와 소화에 좋다, 사람에게도 혈중 콜레스테롤과 나트륨을 밖으로 배출시키는걸 사과가 도움을 주는데 강아지한테도, 혈중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과일이기 때문에 강아지가 먹게 된다면,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.

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과일 세 번째 바나나

바나나는 강아지가 먹게 되면 강아지가 설사를 자주 하거나 변이 물똥이 나올 때 설사를 멎게 할 수 있다. 수박과 배 같은 과일도 강아지가 먹으면 되는 과일에 속한다.

수박에는 카로티노이드, 티아민, 리코펜 등이 들어 있는데 이것은 강아지에게 암 예방을 해주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. 배 같은 경우도 귤처럼 섬유질이 많아서 변비에 탁월하다, 이상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과일 종류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.